재미있는 인터넷 이야기들 모음

funstories.egloos.com

포토로그




이과 감성 재미있는 사진,움짤




비스트의 12시 30분 노래 가사중

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
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
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
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

이 부분...

아마 서로 다른곳을 보고 있다는 뜻일텐데
180도로 이해한 감성 충만한 이과 분께서 지적을 해주심



핑백

덧글

  • 설레어라 2015/08/05 22:53 #

    저도 비슷한 생각 오래 전부터 하고 있었는데, 애초에 6시 00분이었다면 문제는 간단하게 해결되었을 겁니다^^
  • 홍차도둑 2015/08/05 22:56 #

    오래전 배비지가 찰스 테니슨에게 쓴 '시에 대한 충고'를 한번 보세요. 그에 비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구만.
  • 채널 2nd™ 2015/08/05 23:45 #

    아마도 180 도를 '암시'하려고 했는데 ... 시간상 6 시는 서로 헤어지는 타이밍으로는 뭔가 쪼까 껄쩍지근했을테고 .....

    시 쟁이 -- 노래 쟁이 생각에 12:30이면 180 도가 되지 않을까 하고 '지레 짐작'해서 글을 쓴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..

    >> 아마 서로 다른곳을 보고 있다는 뜻일텐데

    그럴 것 같으면 3 시 50 분이라도 좋고, 12 시 정각만 아니면 아무 시각이나 적시해도 됐을텐데 ................. 굳이 12:30 이라고 적시하는 바람에 ... 그 암시에 걸린 공돌이는 괴로워하게 되는데 ㅎㅎ ;;;
  • 동굴아저씨 2015/08/06 20:23 #

    사실관계에 입각한 논리적인 결과 도출이구만!!!
※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