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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관리사무소의 알림 SNS는 인생의 낭비




그러니까 장애인 주차구역에  멀쩡한 사람은 차 대지 말라고.....
도대체  색출해서 뭘 어쩌겠다는건지...


덧글

  • 이굴루운영팀 2017/09/14 14:13 #

  • Megane 2017/09/14 15:20 #

    애초에 장애인 주차구역 좀 지켜라 인간들아...에휴.
    색출은 또 뭐냐...아이고...
  • 타마 2017/09/14 16:20 #

    한통속 class!
  • 존평씨 2017/09/14 18:53 #

    장애인 주차장에 주차하면 당연히 건물 관리인에게 전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.
    신고보다는 건물 관리인에게 차를 빼달란 통보가 보통이지요.
    고로 신고한 저분보다 많은 사람들이 관리인에게 전화를 했을 겁니다.
    그런데 관리인이 전화를 안 했다?
    왜 그랬을까요?
    보통 장애인 차량이 아닌데 장애인 주차구역에 대는 차는 대형세단인 경우가 많습니다.
    다른 차 옆에 주차했다가 자기 차 흠집날까 봐 세워놓는 경우가 많죠.
    저 건물은 아파트는 아니고 빌딩 정도 되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장애인 주차장에 대형세단을 거리낌없이 댈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?
    거기에 신고당하고 관리인에게 찾아내라고 명령할 수 있는 사람.
    몇명으로 금방 압축가능합니다.
    건물주, 또는 건물주의 가족, 아니면 빌딩의 한층 또는 여러층을 한꺼번에 빌린 세입자(당연히 사장님).
    내 건물, 또는 내 사업소에 내가 차를 대는데 누가 감히...라고 생각했겠죠.
    어쨌든 관리인은 죽을 맛이겠네요.
    건물주 말을 듣고 찾아내면 신고인의 고소가 들어갈 것 같고, 안 찾아내면 짤리겠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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